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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농식품부, 6일부터 생명산업대전 개최 2018-12-05

대전컨벤션센터에서 3일간 열려 
체험관, 홍보영상관 등 운영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18 생명산업대전’을 개최한다. 

‘생명산업으로 여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산업대전에는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8개 유관기관과 37개 업체가 참여해 곤충, 종자, 미생물, 도시텃밭 등 생명산업 관련 전시·체험관을 운영한다.

전시장은 주제관, 체험관, 무대 및 홍보 영상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체험관에는 곤충과 씨앗쿠킹, 씨앗자판기, 텃밭체험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홍보영상관에는 스마트팜 가상현실과 종자·곤충·미생물 등 생명산업 관련 홍보동영상이 마련된다. 

이 기간 동안 생명산업과 관련된 포럼, 세미나 등 다양한 학술행사도 개최된다. 종자산업 심포지엄, 곤충산업 민·관 워크숍,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 농업미생물 산업발전 회의, 나고야 의정서 워크숍 등을 통해 생명산업 관련 최신 동향과 전망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정책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생명산업은 식량안보, 가축 전염병, 고령화 등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대안"이라면서 "미래 가치에 대해 국민의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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